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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위한 자연식품과 건강관리 - 우리 가족 건강관리 가정 상비책

생각나눔(기획실크)

이채호 지음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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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신체 부위가 건강하지는 않다. 본연의 체질부터 살아가면서 약해져 가는 부위까지, 내 건강의 약점이 무엇인지 어떤 식품을 취해야 건강을 유지할지 『100세 시대를 위한 자연식품과 건강관리』는 다양한 자연식품의 종류와 효능을 소개하며 이끌어 준다. 더불어 한국 고유의 전통 음식 전반에 대한 가치와 효능을 다뤄 우리 몸에 맞는 우리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준다.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자연식품을 찾자!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면 마구잡이로 음식을 섭취하고, 혹은 그러다 병에 걸리기도 한다. 사람의 체질은 다양하여 각 체질에 맞는 음식, 맞지 않은 음식이 정해져 있다.
그것도 자연에서 자라난 식품이라면! 인공적으로 재배된 식품이 아닌 자연 본연의 기운을 받고 자란 식품이라면 자연을 그리워하는 우리의 몸에 더욱 적절한 효능을 보일 것은 자명하다.
『100세 시대를 위한 자연식품과 건강관리』는 이처럼 자연에서 채취 가능한 채소와 산야초들을 탐구하고 이를 직접 체험한 효능을 기술한 도서다. 그 종류도 다양하고 각각의 효능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각 질병에 대처해야 할 식품이 무엇인지 상세히 알 수 있다.
또한, 몸을 체질별로 구별하여, 각 체질의 몸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증상은 어떠한지, 그에 맞는 식품은 무엇인지도 잘 구분되어 있어 유용하다.
이처럼 비슷한 도서들이 단일 식품 위주로 효험을 강조하는 것과 달리, 『100세 시대를 위한 자연식품과 건강관리』는 모든 채소류와 산야초 하나하나의 효능과 먹는 법이 열거되어 있어 적용하기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우리 고유의 전통식품에 대한 가치도 재평가하여 우리 몸에 맞는 우리 음식도 발견,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유용한 도서와 함께라면, 매일 먹는 가정의 음식 재료를 가족의 건강상태와 연결하여 선택하여 적절한 음식을 매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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